서울시는 종로구 돈의문박물관마을 일대에 천㎡ 규모 수직정원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다음 달 착공해 내년 5월 완공할 정원에는 담쟁이를 비롯해 측백나무, 영춘화 등 겨울에도 잘 자라는 꽃과 나무를 심을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수직정원이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 농도도 맞추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1016151759847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